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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c주가 전망 및 현재 추이

행복한육아 2021. 9. 10. 10:19

skc주가 전망 및 현재 추이

skc주가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skc는 항상 기관이나 외국인들의 거래 규모가 꽤 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현재 탄소중립정책으로 친환경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는 가운에 전기차 배터리 소재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skc의 미래성장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요즘 흐름이 기업이 던질 때 외국인들도 함께 던지는 경향도 있엇던지라 해당 기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 후, 현 추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살펴보기

해당 기업은 skc 주식 회사입로 sk그룹 계열사입니다.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을 생산하며, 이 제조는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 skc만 생산가능합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소재에 필요한 동박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동박 관련주에도 속하는 기업입니다. 참고로 동박은 리튬배터리용의 음극 소재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1. 동박 수요 증가

skc주가 전망 첫 번째로 살펴볼 부분은 동박 수요 증가입니다. 동박은 skc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것으로서 주로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소재입니다. 주 고객은 SK이노베이션, 파나소닉, LG에너지솔루션, CATL 등입니다. 이 중에서도 동박 사용량이 가장 큰 거래 고객은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이미 위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은 1TWh 이상의 수주잔고 실현을 위해 공급량을 늘리겠다고 했으며, 그 비중은 아마 현재 7~10만톤인 것에서 앞으로는 대략 70만톤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 주 거래사만 해도 동박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동박 공급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런 주력 고객사의 동박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1차 공급사인 skc가 그 덕을 보게 됩니다. 또한, 앞으로도 전기차 생산은 꾸준히 진행될 것이며 특히, 현재 탄소 중립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주 고객을 좀 더 공격적으로 더 많이 늘린다면 이 또한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아마 전기차 배터리에 필요한 동박 공급은 2030년까지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문가들 또한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skc는 2021년만 해도 평균 3만8000톤의 동박을 생산했으며 앞으로 2025년까지 연간 25만톤까지 늘리겠다고 계획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말레이시아에도 7700억을 투자한 후 연 생산량을 5만톤 설비를 2023년까지 확장하겠다고 했으며 미국 및 유럽에도 설비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2. 반도체 경쟁력 강화

skc주가 전망 두 번째는 반도체 경쟁력 강화 관련 내용입니다. skc는 현재 cmp 패드 및 세라믹 파츠 증설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서 늘어난만큼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예로 cmp 패드 고객사를 연일 확보하고 있으며 이것 뿐만 아니라 반도체용도로 쓰이는 하이앤드 블랭크 마스크 역시 내년부터는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런 예산에 들어갈 자본은 2021년 8월 말 skc 인프라서비스 매각 완료를 통해 확보될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그 대금 만해도 대략 700~800억원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반도체 소재 부문의 매출 및 영업이익도 계속 늘어날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부분은 올해 아직 제대로 본격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업 진행의 활발함 정도는 내년 분기별 매출이익 및 영업이익을 확인해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트 알아보기

skc 차트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가총액은 6조 4755억으로 시총은 코스피 56위에 해당합니다. 현재 거래는 전일대비 3.64%상승한 17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상 skc주가 전망 및 현재 흐름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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