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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주가 전망 하반기 흐름
셀트리온제약 주가 전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간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중 1위는 셀트리온제약으로 순매구수금액이 31,117,180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외인 매수세는 8월부터 지속된 흐름입니다. 동사에 대한 설명 및 현재 주가에 영향을 미칠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업 알아보기
셀트리온제약은 2000년 11월 17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코스닥 상장은 2006년에 됐습니다. 케미컬의약품의 개발, 생산, 판매와 바이오시밀러의 국내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주력 제품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와 캐미칼의약품인 간장용제 고덱스입니다.
현 흐름 살펴보기
2021년 성장세
셀트리온제약 주가 전망 첫번째는 올해의 성장세입니다. 올해 셀트리온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대략 2배 정도 상승한 흐름입니다. 예로, 국내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는 2분기에만 172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습니다. 이 매출을 올린 일등공신은 간장용제인 '고덱스캡슐'입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당뇨병치료제인 '네시나', '엑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도 매출을 올리는 데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혈액암 치료제인 트룩시마와 자가면역치료제인 램시마, 그리고 위암 치료제인 허쥬마 등의 항체 바오이시밀러 제품 또한 12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대략 30% 이상 상승한 흐름입니다.
램시마 기대
두 번째 셀트레이온 주가전망은 렘시마 관련 내용입니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신약심의위원외 심사 통과를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이 덕분에 제품 공급을 현재보다 좀 더 많이 할 수 있는 흐름입니다. 현재 램시마는 국내의 65개 정도의 병원 신약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상태입니다.
매출 살펴보기
다음으로 동사의 매출을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부터의 흐름을 살펴보면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2018년 1469억원, 2019년 1735억원, 2020년은 2336억원입니다. 영업이익 또한 2018년에 비해 계속 증가하고 있는 흐름이며 2018년 36억원, 2019년 147억원, 2020년은 236억원입니다.
순이익률로 보자면 올해의 영업이익은 10.12% 정도 상승한 셈입니다. 당기 순이익은 2018년은 적자였지만 2019년 흑자 전환해서 2019년은 86억원, 2020년은 209억원입니다. 부채비율 또한 100 아래로 안정적입니다.
차트 알아보기
마지막으로 차트 흐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전일대비 2.72% 하락한 12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52주 고가는 268,872원이었으며 52주 저가는 98547원이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4조 4406억원으로 코스닥 7위에 해당합니다.
외국인들이 현재 다시 순매수세로 진입하고 있지만 현재 주가는 고가 대비 절반 정도 하락한 가격이기 때문에 동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면서 매수 및 매도 진입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셀트리온제약 주가 전망이었습니다.